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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치과의사 이수진, 유튜브에서 속옷만 입고 '룩북' 영상 대 방출...

'52세 치과의사 이수진 섹시 프로필 "이 사진 찍을 때 전 폐경"

이수진, 하희라♥최수종 영화 캐스팅 거절?···"치과의사가 더 잘나가"

치과의사 이수진, 20대 뺨치는 몸매 공개...속옷만 입고 '룩북' 영상

 

바디프로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 공개
라이브 방송 진행···"음주방송 계획 등 밝히기도"

 

'53세 동안 치과의사 이수진이 섹시한 룩북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오고 있는 중이다 이수진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이수진'에 '수진 요일별 룩북(미공개 영상)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고 한다. 요새 연예인보다 더 핫한 사람이라고 한다.

 

공개된 영상에서 치과의사 이수진은 블랙 속옷만 입고 등장하였다, 53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몸매를 과시하고 있었다. 특히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별 의상을 즉석에서 갈아입으며 패션 센스와 함께 섹시한 비주얼을 과시하였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비롯해 제 나이로 전혀 보이지 않는 동안 미모도 눈길을 모았다고 한다. 나이를 잊어버린듯한 몸매와 아직도 비주얼이 먹히는 53세 치과의사 이수진이라고 한다.

 

#치과의사 이수진 #서울유로치과

'52세 치과의사' 이수진 섹시 프로필 "이 사진 찍을때 전 폐경" [사진=뉴스1]

요사이 온라인 공간에서 핫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치과의사 이수진이다. 하지만 험담을 할 수 없는것이 적당하게 수위를 조절하면서 자신의 끼를 충분히 살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치과의사로서의 업무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치과의사 이수진은 우아하고도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53세 나이라곤 믿기 힘든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20대도 저런 몸매 정말 어려운데" "자부심 가질만 하네요. 자기관리라는 열심과 성실의 결과" "저도 제나 나이대 학생인데 원장님처럼만 늙고 싶어요" "수진님처럼 50대가 되고 싶은 30대입니다.ㅠㅠ" "바비 인형이 움직이네" 등의 반응을 전하기도 하였다.

 

한편 지난 12일 치과의사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제나가 제 욕을 하고 다니네요' 영상에서 남편의 존재를 묻는 시청자 질문에 "가슴에 비수를 꽂네'라고 답하기도 하였다. 나도 처음에는 궁금했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를 듣고 두번다시 이야기를 꺼내지는 않고 있다.

 

#53세 치과의사 이수진 #서울유로치과 이수진 남편

'53세 동안 치과의사' 이수진, 달의 노출만류에도 섹시 룩북 [사진=일간스포츠]

치과의사 이수진 딸 제나는 "오늘 (라이브 방송에) 처음 들어오셨구나. 그런데 저는 비수 안 꽂힌다. (아빠를) 본 적 있어야 비수가 꽂힐 텐데 솔직히 저는 누군지도 모른다. 그냥 제게는 생물학적 아버지일 뿐이다.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고 얼굴이 기억나지도 않는다. 기억날 정도의 만남도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털어놓기도 하였다. 앞서 이수진은 과거 방송에서 제나를 임신했을 당시 남편이 바람을 피워 이혼했다는 이야기를 고백한 바 있었던 터였다. 이러한 이야기까지 꺼내놓을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이라고 전해지고 난 뒤에는 진솔한 대화가 많이 오고간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치과의사 이수진이 과거 길거리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고 한다. 25일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수진'에 '유명 연예인과 영화 출연 제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였다. 이날 영상에서 이수진은 구독자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받아본 적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치과의사 이수진은 "1987년에 캐스팅을 받아본 적이 있다. 그 당시 하희라, 최수종 님이 하이틴 스타였다. 그런데 하희라, 최수종과 영화에 같이 나오자고 했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이어 "그때는 케이팝이나 한류 같은 게 아니라 굉장히 영세하게 느껴졌었다. 지금은 전 세계적이지만 그때는 치과의사가 더 잘 나갔다. 그래서 '치과대학을 왔으니 치과의 길을 계속 가야지'라고 생각해서 거절을 했다"고 털어놓기도 하였다. 역시 나이가 있으니까 안해본 경험이 거의 없을 정도의 많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치과의사 이수진 노출 #치과계의 김태희

53세 몸매 맞아?...치과의사 이수진, 속옷만 입은채 섹시 룩북 [사진=머니투데이]

또한 치과의사 이수진은 "지금 이 시대로 따지면 '전지현, 김수현이 나오는 영화에 출연하지 않을래?'하는 캐스팅이었다. 지금 같으면 두말없이 할 것이다. 그때는 '치과의사 돼야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며 "만약 했으면 어땠을까?"라고 덧붙이기도 하였다.

 

계속해서 치과의사 이수진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야밤 소통방송을 진행하였다. 지난 22일 이수진의 딸 제나는 "엄마가 사고를 치셨다는데 무슨 사고를 치셨느냐"는 팬들의 질문에 "아주 그냥 많다. 당황스럽다. 자존감을 갖고 있는 것은 훌륭하지만, 먼저 자기가 예쁘다는 말들을 꺼낸다"라고 말하였다. 조금 자뻑의 기운이 느껴지고 있다. 하지만 엉뚱한 치과의사 이수진의 모습이 정감이 간다고 한다.

 

 

요사이 야밤에 팬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잦아지고 있다는 소문이 많다. 하지만 적당한 야밤은 어느정도 상관없지 않을까한다. 모두가 자신의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치과 진료에 문제가 없다면 특별히 이러한 개인적인 영역은 오히려 그녀에게 에너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과의사 이수진 남편 # 이수진 딸

이수진, 하희라-최수종 영화 캐스팅 거절?..."치과의사가 더 잘나가" [사진=엑스포츠뉴스]

이에 치과의사 이수진은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면 내가 대스타도 아닌데, '의학계의 김사랑'이라고 문에 적혀 있다. 뭐 그런것 들이다"며 "장동건님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나의 빛나는 연기력이 외모에 가려졌다'라는 말이 있는데 나도 '나의 미모에 가려진 치과의사로서의 실력이 가려진다'라느 말들을 했었다"라고 고백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의 치과진료 실력은 어느정도 환자들이 인정을 해준다고 전해지고 있다.

 

사실 치과의사 이수진은 치과 세계에서는 그리 유명한 사람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다. 그냥 치과계 말고 다른 곳에서는 어느곳보다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보고 있다. 생각보다 치과의사들 중에는 끼가 충분한 의사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영삼 원장도 비슷한 케이스다.

 

치과의사 이수진과 제나는 치아관리와 미래에 대한 걱정, 패션과 일상생활, 그리고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밝히며 솔직하게 소통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또한 제나는 "음주 방송 계획은 없느냐"는 질문에 "엄마가 술을 드시고 방송을 하면 사고 하나 크게 칠 것 같아서, 안될 것 같다. 불안하다. 충격 받은 적이 너무 많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아무래도 많이 배우고 많은 경험을 있는 치과의사 이수진 입장에서도 다른 팬들한테 솔직한 이야기를 많이 해줄 수 있는 나이가 된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어쩌면 유튜버로서의 조언보다는 진짜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이 더 잘 어울리는 모습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에 팬들은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그저 보기좋고 멋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모녀 사이가 아니라 자매 사이인듯" "의사 누나 너무 예뻐요'라며 다양한 반응들을 전하며 라이브 방송을 함께 즐겼다고 한다. 또한 이수진은 21일 자신의 SNS에 "갱년기 여성만 봐달라. 이 사진 찍을 대 전 폐경됐다. 너무 바빠 의식하지 못했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바디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고 한다.

 

#이수진 치과의사 남편 #치과의사 이수진 인스타그램

치과의사 이수진, 20대 뺨치는 몸매 공개...속옷만 입고 '룩북' 영상 [사진=톱스타뉴스]

이어 치과의사 이수진은 "물론 여성 호르몬제 같은 건 먹지도 않았다. 얼마든지 더 아름다워지고 강해질 수 있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생각을 전하기도 하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정녕 50대의 몸매가 맞나요" "너무 예쁜사람 솔직한 매력, 존경합니다." "20살 넘는 연하가 고백할 만합니다."라며 그의 미모를 부러워했다고 한다. 아직도 실력보다는 몸매로 더 인기가 많은 상태지만 빨리 역전을 했으면 좋겠다.

 

지금 토로나19로 인하여 의료계도 많이 어렵다고 한다. 치과는 특히나 환자가 아프면 오는 곳이라서 의외로 환자수가 줄어들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항상 에너지를 잃지 않고 꾸준히 생활하는 모습에서 나까지도 에너지를 받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치과의사 이수진은 서울대학교 치대 출신으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인물이다. 1069년생으로 올해 52세인 그는 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등에 출연해 SNS에 중독된 엄마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나,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지금은 방송보다는 온라인에서 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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