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미용 병원 피트니스 화장품 뷰티 전문 블로그

반응형

'쇼미 더 머니 9' 우승자는 릴보이, 결국 증명했다... 스윙스는 4위

'쇼미 9' 최종 우승=빅보이가 된 릴보이... "우승상금으로 5년 치 국밥 예약"

'쇼미 더 머니 9' 우승자 릴보이···"내 음악에 확신갖게돼"

릴보이, '쇼미 더 머니 9' 우승자 됐다.···스윙스 4위

릴보이 '상금 1억' 쇼미더머니9 우승자 "잠 못 자겠다" 소감

 

'쇼미더머니9' 릴보이 우승...'영 보스'
염따, 로꼬, 박재범 등 어벤저스급 피처링
릴보이 "너무 감사드린다"

 

'쇼미 더 머니' 9번째 시즌의 파이널 무대 우승자는 '영보스(Young Boss)' 타이틀의 주인공은 긱스 릴보이(오승택)이었다고 한다.

 

릴보이는 지난 18일 밤부터 19일 새벽까지 3시간에 걸쳐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9'의 최종라운드에서 릴보이는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고 한다. 릴보이가 첫 번째 라운드 생방송 문자 투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톱 4(머쉬 베놈, 스윙스, 래원, 릴보이)가 한국 힙합 신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극할 '영 보스(Young Boos)' 타이틀을 두고 겨뤘던 자리였었다.

 

#쇼미 더 머니 9 #쇼미더머니9 스포 #쇼미더머니9 우승자 스포 #쇼미더머니9 파이널

#소미 더 머니 9 우승 #쇼미 더 머니9 결승 #역대 쇼미 우승자 #쇼미 우승자 #쇼미더머니 6

'쇼미더머니9' 우승자는 릴보이, 결국 증명했다... 스윙스는 4위 [사진= Mnet / 10아시아]

오랜만에 '쇼미 더 머니'를 보게 되어서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 벌서 '9'번째 이니 '1번' ~ '9번' 까지 나름 역사가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 측면도 많다. 하지만 조금 여러가지 사회적인 이슈를 만들었던 당사자들이 '쇼미더머니' 출연자들인 것이 조금은 안타까웠었다.

 

이날, 공연 순서는 세미파이널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은 릴보이가 정했다고 한다. 머쉬 베놈, 스윙스, 래원, 릴보이 순. 릴보이는 "(세미파이널에서 떨어진) 원슈 타인의 복수를 해주겠다"라고 밝혔다고 하였다. MC를 맡은 김진표는 "2만 3천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여기까지 왔지만, 딱 한 명만 우승할 수 있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고 한다. 이날 파이널 무대 1라운드는 래퍼의 단독무대, 2라운드는 프로듀서 합동무대로 펼쳐졌었다. 대인기피증 등으로 인해 공백기를 가졌던 릴보이는 애초 '쇼미 더 머니 9'의 강력 우승 후보로 꼽힌 바 있다.

 

1라운드에서 머쉬 베놈, 스윙스, 래원, 릴보이 순으로 무대를 펼쳤고 릴보이가 먼저 우승했다. 이번 라우는 혼자 나와서 자신의 끼를 마음대로 펼쳐 보이는 무대였다고 한다.

 

많은 출연자들이 그들의 개인적인 아픔과 시간과 세월을 가지고 '쇼미 더 머니'에 출연하고 있다. 그것도 더 감동적인 것은 모두 사회에 적응을 잘 못하고 자신의 꿈을 좇아서 살아가는 와중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 더 관심을 많이 받는 것으로 보인다. 그 출연자들이 자신들의 삶을 음악에 녹여서 만들어나가는 멋진 모습들을 직접 경험하였으면 좋을 것 같다.

 

4위에 머문 스윙스는 "헤이터들 때문에 출연했지만 팬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겸손해지는 계기가 됐다"라고 하였다. 팔로알토는 스윙스를 향해 '자랑스럽다'며 위로까지 하였다.

 

스윙스는 마지막 경연 무대를 앞두고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악플러들에게 실력으로 응수하고 싶어 출연했다는 그는 방송 후 95%가 선플로 바뀐 반응에 대해 언급하며 "14년 커리어 동안 그랬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서른 넘은 시기에 사람들이 날 좋아한다고?' 묘하다"라고 감사를 전하였다.

 

이어 2라운드가 진행됐고, 릴보이가 1위를 차지하였다. 2위는 머쉬 베놈, 3위는 래원, 4위는 스윙스였다. 그래도 이번 라운드는 혼자 하는 것보다는 여러 사람이 한 팀을 이뤄서 모두의 합을 보기 위한 무대를 만들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기리보이X자이언티팀 릴보이는 "시기도 연말이고, 고마웠던 분들에게 감사 편지를 쓰고 싶다"라고 전하였다. 이어 "음악을 하면서 재미를 느껴본게 되게 오랜만이다"라고 말하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따듯한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고 한다. 끝나고 릴보이의  소감을 묻자 "너무 후련하다"며 속 시원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하였다.

 

이번에 우승한 릴보이의 무대라서 더욱더 감동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항상 보지만, 그냥 경연할 때는 좋은 노래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꼭 우승을 하고 우승자의 노래를 들어보면 아까 들었던 노래이지만 더 좋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 자이언트는 1라운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릴보이를 위해 프로듀서 겸 래퍼 그레이를 섭외하였다. 그레이는 "자이언트 연락받고 바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냥 이기면 되는 거잖아?"라며 자신감을 드러내었다. 여기에 로꼬, 박재범까지 지원 사격에 나서며 어벤저스급 피처링 라인업을 완성하였다, 이들의 개성 강한 래핑은 귓가를 매료시키며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켰다고 한다.

 

자이언트의 연락을 받고 바로 연락을 그레이의 모습에서 그동안의 신뢰관계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바로 오케이 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좋은 감정으로 시작하는 작업에 대한 결과는 과연 어떤 음악이 나올지 그 합에 대한 곡을 예상할 수 있었다.

 

그 결과 1라운드 생방송 문자 투표 결과 릴보이가 1위를 차지하며 우승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다고 하였다. 오늘의 최종 우승자는 자이언트X기리보이팀의 릴보이였다고 한다. 우승 직전 김진표가 '우승 상금으로 뭐할 거냐'라고 묻자 릴보이는 "우승상금으로 국밥을 먹고 싶다. 계산해보니 5년은 거뜬히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좋아해 모두를 웃음 짓게 하였다.

 

이번 1위에 오른 릴보이의 소감에 그동안 역경과 지금까지 지내왔던 많은 어려움이 함께 나타나는 것 같다. 국밥 5년치라는 말은 지금까지 들어볼 수 없었던 소감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릴보이의 1위 우승 소식이 더욱 애잔해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릴보이는 1라운드에서 그레이·박재범·로꼬와 함께한 '온에어(On Air)'를, 2라운드에서는 고마운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크레디트(Credit)'를 불렀었다. 무대를 선보이기 전 그는 "재미있게 음악을 만들고 무대에서 내려왔을 때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하였다.

 

#쇼미 더 머니 4 #쇼미더머니 역대 우승자 #쇼미 4 우승 #쇼미 777 #쇼미 더 머니 8 우승

#릴보이 #쇼미 더 머니 9 #스윙스 #머쉬 베놈

'쇼미9' 최종우승=빅보이가 된 릴보이... "우승상금으로 5년치 국밥 예약" [사진=조선일보]

우승하는 사람들의 하나같은 소감음 그러한 좋은 일을 다른 사람의 덕분으로 돌린다는 것이다. 그러한 겸손함이 있는 사람이라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서 많은 경쟁자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있다.

 

압도적인 점수 차로 우승을 거머쥔 릴보이는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다. 자이언트, 기리보이 프로듀서님들 고생 많으셨다. 이 쇼가 많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걸 뒤에서 보게 됐는데 그 노력에 너무 감사하다. 내 음악에 확신을 준 프로그램이자 쇼였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릴보이는 또 "출연하기 전에는 고민이 많았다. '쇼미 더 머니 4'에 출연했을 때는 '음악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 싶은 회의감이 들었다"며 "이번에는 이기려는 마음보다 내가 좋아서 이걸 하는 게 느껴져서 좋았다"라고 털어놓기도 하였다.

 

지금까지 자신만의 고민과 걱정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어려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릴보이가 태우 났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위한 주비를 잘해서 본인이 생각하는 순수한 음악을 계속 버리지 않고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 그래야 지금 우승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프로듀서로 활약해준 자이언트와 기리보이에게 릴보이는 "팀에 들어오고 나서 모든 분들이 다 순수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게 느껴지고, 그걸 보면서 치유를 받았었다. 음악 하면서 힘든 시간이 있었는데, 음악을 하면서 재미를 느껴본 게 오랜만"이라며 고마워하였다.

 

기리보이는 "'쇼미 더 머니 9'하면서 음악을 제대로 만들어 보자고 다짐했는데, 너무 열심히 해서 감정 이입을 하게 되더라. 10년 전에 친했다가 연락이 끊겼던 내 친구 릴보이와 다시 만나 대화하는데 계속 연락해 왔던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릴보이와 함께 우승했다는 게 뿌듯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릴보이는 "감사하다. 잠 못 자겠다"라며 "너무 길게 느껴진 3개월이었는데 여운도 길게 남았으면 한다"며 기뻐하였다. 이어 "밤늦게까지 봐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스윙스, 래원, 머쉬 베놈도 너무 짱"이라고 인사하였다. 이글엔 원슈 타인, 기리보이, 그레이, 행주, 그루비 룸 휘민, 트레이드엘, 머쉬 베놈, 지구인, 엘로 등 동료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고 한다.

 

프류듀서 합동무대에 앞서 머쉬 베놈은 자신을 키워주신 할머니 할아버지 댁을 찾았다고 한. 이날 머쉬베놈은 저스티스X그루비룸 프로듀서들과 함께 제시의 지원자격을 받아 '여백의 미'를 발표하였다. 무대가 끝나고 그루비눔은 "저스티스 형이 참가자 만큼 많이 나왔다"며 "둘 다 너무 수고 많았다."고 전하였다.

 

준우승에 머문 머쉬베놈은 "홀몸으로 여기까지 달려온 건 그루 비름과 저스디스의 힘이었다. 돌아가신 할머나, 할아버니제게 음악 한다고 제대로 말을 못 했다. 준 우승 정도면 하늘에서 재미있게 보셨을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또 3위를 한 래원은 "쇼미 더 머니에 출연하면서 사람 사는 것 같았다."며 "행복한 기억이 99퍼센트 인 것 같다"라고 벅차오르는 감정을 표현했다.

 

세 번째로 코드쿤스트X팔로얄토팀의 래원은 래퍼 이영지와 함께  무대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영지는 "세미 파이널에서 나가 이길 줄 알았어"라며 래원을 응원하였다. 래원은 "마지막인 만큼 열심히 해야지"라고 답하였다. 무대를 마치자 래원은 "매 회차마다 응원을 해준 영지에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찐 우정을 입증하였다.

 

래원 또한 지금 가지의 많은 노력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빛을 받지 못한 가수라고 한다. 아무래도 쇼미 더 머니는 이러한 대중가수들을 발굴한다기보다는 랩 같은 류의 음악을 통하여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려는 목적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보이고 있다.

 

래원은 소금, 우원재의 피처링과 함께 꿈에서 깨고 싶지 않은 마음을 담은 곡을 진심을 다해 선보였다고 하였다.  래원은 이영지, 제이미, 팔로알토의 지원 속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릴보이는 염따, 기리보이, 자이언티와 한 무대에 올랐다. 음악에 대한 고민과 회의감을 극복한 그의 무대는 깊은 감동을 남겼다.

 

최종 4위를 한 스윙스는 "겸손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헤이터들 때문에 출연했지만 팬의 소중함을 느끼고 간다."며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코드쿤스트X팔로얄토팀의 스윙스는 "'네가 아쉬울게 뭐가 있어서 여길 나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매회 숨 쉴 때마다 부담받았다. 내 인생에 있어 이만한 도전은 없었다"며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고 한다. "퇴물 래퍼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 보이겠다"라며 무대에 나섰다. 무대가 끝나고 코드 쿤스트 X팔로알토는 "스윙스와 함께해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하였다.

 

'쇼미 더 머니 9' 2위는 머쉬 베놈, 3위는 래원, 4위는 스윙스에게 각각 돌아갔다. 10년 가까운 무명시절을 보냈다는 머쉬 베놈은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음악 한다고 제대로 말씀 못 드렸다. 이제 준우승까지 했으니 즐겁게 보고 계실 것 같다"라고 뭉클해하였다고 한다.

 

#쇼미 더 머니9 순위 #소미더머니9 스윙스 #쇼미더머니9우승자 릴보이 #릴보이 #쇼미더머니 9 펭수

#쇼미 더 머니 8 우승자 #쇼미더머니 5 #쇼미너더미9 지원자 #쇼미더머니 9 상금

'쇼미더머니 9' 우승자 릴보이···"내 음악에 확신갖게 돼"[사진=Mnet / 국민일보]

최종 순위에 따라 4위는 스윙스, 3위는 래원, 2위는 머쉬 베놈에게 돌아갔고 최종 우승 '영 보스' 타이틀은 릴보이에게 돌아갔다. 릴보이는 프로듀서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 쇼가 많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걸 뒤에서 다 보게 됐는데 그 노력에 감사드린다. 저에게 음악의 확신을 주신 프로그램이자 쇼였던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었다.

 

오늘은 최종 순위가 나오는 날이다. 3달 동안 진행되어온 프로그램의 대막의 장을 마감하는 날이기도 하다. 우승한 사람은 우승한 만큼 기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나머지 2, 3, 4등도 역시나 1등 못지않은 인기를 끌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대가 끝난 후 자이언트는 "릴보이랑 오랫동안 알고 지내면서 이 정도로 같이 열심히 해본 적이 없었다. 이렇게 대단한 사람인지 이번 기회에 알게 됐다"라며 극찬하였다. 이 가운데 약 3개월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 '영 보스' 타이틀은 릴보이가 거머쥐며, 자이언트·기리보이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고 한다.

 

많은 가수들보다는 이번에는 그 가수들을 우승시키기 위하여 많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그러한 조력자들의 모습도 충분히 담아내려고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 이 모든 것들이 바로 함께할 때 최고의 결과나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자이언트는 "'쇼미 더 머니 9'를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이런 기쁨을 느낄 거라 생각조차 못 했는데 이 여정을 함께 해 준 기리보이에게 고맙고, 이 자리에는 없지만 같이 음악 만들어준 프로듀서들, 안무가들, 스텝들 전부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마지막까지 견뎌준 릴보이에게 고맙다"라며 기븐 마음을 표출하였다.

 

현재, 자이언티·기리보이 팀의 '쇼미더머니9' 파이널 곡 'ON AIR'와 'CREDIT'은 오늘(19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쇼미 더 머니 9'는 Mnet '프로듀스' 시리즈 문자 투표 조작으로 신뢰가 떨어진 가운데 불안한 출발을 알린 시즌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시즌 초반부터 스윙스가 화제성을 견인한 데 이어 힙합듀오 긱스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릴보이의 남모를 고충 등이 방송 내내 화제를 모으며 또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쓰는 데 성공하였다고 한다.

 

쇼미 더 머니는 예전부터 논란에 휩싸인 적이 많이 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매번 그렇게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문제를 일으켰던 많은 연예인들의 다수가 '쇼미 더 머니' 출신이라는 것이다. 이번 기수에도 과연 어떠한 인물이 논란을 일으킬지 걱정은 되고 있다.

 

한편, 릴보이는 우승 상금 1억과 초호화 뮤직 비즈니스 플랜, 스포츠카 등이 부상으로 지급된다고 전하였다. 릴보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잠 못 자겠네요...ㅠㅠㅠ 너무 길게 느껴진 3개월이었는데 여운도 길게 남았으면 하네요! 밤늦게까지 봐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윙스형 래원 씨 태민 씨 너무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였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