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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웅, '굿 캐스팅' 배우 강간미수 보도에 'SNS 비공개'

배진웅, 인스타그램 비공개 전환

'굿 캐스팅' 배진웅, SNS 돌연 비공개 전환, 네티즌 "왜?"

'굿 캐스팅'·'대장 김창수'·'짐승들' 논란→배진웅 인스타 비공개

배진웅, SNS 돌연 비공개···'굿캐스팅 배우 성범죄 '보도 때문?

 

'굿 캐스팅',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 출연한 배우 배진웅이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해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예단하기 어렵지만 모든 증거와 상황이 배진웅을 가리키고 있어서 혐의를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이 된다.

 

11일 배진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였다. 한 매체의 성추행 관련 이니셜 보도 직후에 벌어진 일이라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집중되고 있다. '굿 캐스팅' 출연 남성 배우인 A(40)씨가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오는 16일 경찰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아마도 해당 경찰서에 16일이면 기자들이 줄을 서고 기다릴 것으로 보이고 있다.

 

#배진웅 성추행 #대장 김창수

배진웅, '굿캐스팅'·'대장김창수'·'짐승들'논란→인스타 비공개 [사진=imbc연예

한동안 조용하게 지나가나 했던 배우의 성추행 사건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중으로 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개요가 나온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이제는 연예계에서도 성추행, 성폭행이 없어져야 하는데, 이것은 악마처럼 잊을만하면 다시 고개를 드는 무서운 악마 같다.

 

이날 인터넷 매체는 지난 12월 23일 경기도에서 배우 A 씨(나이 40세·남자)가 여자 후배 B 씨를 성추행했다고 보도하였다. 가해자 A씨가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자'며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후배 B씨를 아버지에게서 상속받은 경기도에 위치한 지역 별장으로 유인했으며, B 씨가 제지하자 그는 성적인 농담과 바지를 탈의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항상 이런 것이 나오면 남자로서 상당히 변태적인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

 

 

A 씨와 B 씨는 5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이며, B씨는 A씨 지인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졌다고 한다. B씨는 A 씨의 강압적인 행동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온몸에 멍이 들고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고 하였다. A 씨는 오는 16일 경찰 조사를 앞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중이다.

 

아직 배우 본인 또는 기획사에서는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물로나 배진웅과 소속사 쪽에서는 자신들과 상관이 없는데 무슨 입장표명을 하겠냐고 의아해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모든 상황적 증거와 정황이 모두 그들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보인다. 연예인 입장에서는 자신이 억울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해도 국민적 관심이 쏠리는 만큼 어느 정도의 입장은 표현해야 한다.

 

A 씨는 차가 없는 B 씨를 자신의 차에 태워 별장에 데려왔으나, A 씨의 말과 달리 다른 지인들은 초대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하였다. 현재 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B 씨는 이 사건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굿 캐스팅 #배진웅 여배우

배진웅, SNS 돌연 비공개···'굿캐스팅 배우 성범죄'보도 때문?[사진=부산일보]

이날 보도 직후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배우 배진웅이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중이다. 해당 내용이 보도된 지 약 30분 후 배진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iMBC 확인 결과 약 2주 전까지 그는 해당 계정에 게시물을 게재했으며, 꾸준히 SNS 활동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인터넷 매체에서 보도가 나온 지 약 30분 만에 해당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진 온라인에서는 특정인을 주목하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하지만 출연 작품과 나이, 그리고 때마침 잘 운영이 돼 오던 인스타그램이 별안간 비공개로 전환이 되었다는 것 자체만으로 상당한 의심을 받고 있는 것 또한 맞다. 어떻게 풀어갈지 앞으로 지켜보면 될 것 같다.

 

 

이는 보도 내용 중 거론된 A 씨의 출연 작품과 배진웅의 필모그래피가 일치한 것에 대한 여파로 보인다고 전하기도 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 A 씨는 영화 '대장 김창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굿 캐스팅'에 출연한 바 있다고 하였었다, 배진웅 역시 세 작품에 모두 출연하였다. 나이 역시 한국 나이 40세로 가해자와 동일하다고 한다. 계속 증거들이 가해자를 향해 좁혀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보도에서 가해 배우를 특정 짓거나 방송사, 영화사, 제작사, 소속사 등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배진웅이 어떠한 이유로 SNS를 비공개 전환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배진웅 여배우 #SNS 비공개  #인스타그램 비공개

배진웅, 인스타그램 비공개 전환 [사진=스타투데이]

아직 명확한 것이 없어서 보다 더 자세한 소식을 전해준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마 오늘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는 무엇인가 온라인 실시간 검색어에 나올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배진웅이 아닐수 도 있고 맞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아니거나 맞거나 이렇게 의혹이 집중되면 반드시 일이 터지기전에 입장을 정리하는 모습이 보였으면 좋겠다. 그것이 공인이 해야 하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일각에서는 현재까지 A 씨의 정체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만큼 가해자를 예단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으나, 보도로 밝혀진 필모그래피와 나이 등을 고려하면 배 씨가 지목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배진웅은 지난 2011년 영화 '돈가방'으로 데뷔하였다. 1982년 생으로 올해 만 나이 38세, 한국 나이 40세라고 한다. 출연 작품으로는 영화 '범죄도시', '대장 김창수', '성난 황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슬기로운 감방생활', '무법 변호사', '굿 캐스팅' 등이 있다고 한다. 많은 작품과 나이를 통한 범죄자의 특정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가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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