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신맛집오늘 이PD는 과연 성별이 무엇일까요?

'2TV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 무등산 수박 수확 이 피디(PD) 성별 힌트?

생생정보통 이피디 성별 '미소년 외모'에 여성 목소리

 

1159회 9월 28일 월요일 2TV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 방송 안내가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생생정보통 이 피디 성별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고 한다. 항상 TV를 시청하면서 궁금해하는 시청자들한테 어떠한 모습이 진정한 모습인지 많이 어려워하고 있지만 곧 정체는 밝혀진다고 한다.

생생정보통신맛집오늘 이PD [사진=뉴스컬처]

KBS 2TV생생정보통맛집오늘 공식 홈페이지 9월 28일 월요일 게시판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다양한 맛집 정보와 볼거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코로나로 식당가는 것이 많이 불편하지만 가지는 못하더라도 방송을 통하여 생생한 정보를 볼 수 있어 다행인 것 같다.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에서는 하루에도 많은 곳의 정보를 가지고 방송에 임한다고 한다. 우리가 잘 모르는 곳, 한번 가봐야 하는 곳을 중점적으로 알려준다고 하니 한번 시청해보자.

 

오승원, 이지연, 김선근 아나운서의 진행되는 이날 생생 현장 코너에서는 제작진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91에 위치한 다솜둥지 복지재단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교동로 3번 길 112에 위치한 충북주거복지센터-사회적 협동조합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진다.

 

맛의 정석-가족끼리 왜 그래 코너에서는 돼지구이 아귀찜에 대해 정보를 제공한다. 제작진은 경기 부천시 게남로 301번 길 6 1층에 위치한 부천 아귀를 찾아 맛의 진수를 선보인다고 한다.

생생정보통맛집오늘 아나운서 [사진=뉴스컬처]

인생 역전의 맛 코너에서는 일당 3,000원에서 인생 역전에 대해 그려진다. 11번의 사업 실패 후 인생 역전에 성공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성공의 궤도에 진입한 곳이 많다. 또는 이번 방송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한 번은 방문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더 성공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만들어준다고 한다. 오늘은 과연 어떠한 곳을 소개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날 제작진은 충남 서천군 서면 흥원길 95에 위치한 섬덕회센터를 찾아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또 전남 목포시 옥암로 18에 위치한 왕새우 식당 황금새우도 방문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한다.

 

이 PD가 간다 코너에서는 가을에 수확하는 수박에 대해 그려진다. 이날 제작진은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399-2번지에 위치한 무등산 수박 광주 무등산 수박 공동 판매장을 방문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엄마는 슈퍼우먼 코너에서는 송편 찌는 엄마에 대해 그려진다. 이날 제작진은 김해시 지로 180번길 29-19 김해 동상시장에 위치한 한씨네 떡집을 방문한다.

 

2TV 생생정보통 맛집 오늘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공영방송 KBS가 저녁 시간대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생생정보 이 피디(생생정보 이 pd)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저녁 생생정보가 방영되며 이피디(생생정보 이 PD) 성별은 방송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생생정보 메인 아나운서들 [사진=뉴스컬처]

그가 화제가 되는 이유는 KBS 2TV 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으 '이피디가 간다'코너에 출연 중인 이 PD(사진)의 성별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

 

그는 이 코너를 통해 전국에 온갖 소식을 전하며, 매회 털털한 모습과 입담을 과시해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분명치 않은 그의 성별을 방송과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이피디는 지난 '생생정보통' 코너 중 하나인 '명불허전'에서도 자신을 소개한 바 있다. 이날 이 피디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보는 저녁 정보 프로그램 '생생정보'에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맛집과 가봐야 할 것을 알려드리는 성별 신비주의 이 피디(PD)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진짜 피디다"라며 "리포터인 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제 가방엔 카메라가 들어있다. 촬영도 하고 편집도 한다"라고 말했다.

생생정보 아나운서 [사진=뉴스컬처]

이피디는 "성별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 10년, 20년 장사를 오래 하신 분들도 제 성별을 헷갈리신다"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신비주의라 성별을 밝힐 수 없다"라며 끝까지 자신의 성별을 밝히지 않았다.

 

그는 미소년 같은 외모에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성별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의 성별 논란에 대해 제작진 측은 "코너 콘셉트가 이 PD의 설별 신비주의"라며 "방송을 매번 보다 보면 눈치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또한 과거 KBS 1TV '아침마당'에서 특이한 리포터 초청 특집에 이 PD가 '신비주의 리포터계 이단아'라는 타이틀을 달고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도전! 꿈의 무대'에서 '울산의 손자'로 잘 알려진 고정우와 나란히 낮아 입담을 뽐내기도...

생생정보 이PD [사진=뉴스컬처]

이 자리에서 고정우는 자신에게 2TV 저녁 생생정보에 출연을 제안하는 이 PD에게 "이 피디 '누나'는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잘 나간다. 방송 국장님께서 잘 봐주셔서 자주 출연할 수 있게 부탁드린다"라고 밝히기도.

 

이처럼 그이 설별은 살짝, 살짝 방송을 통해 간접적으로 드러난 바 있다. 이 PD의 이름은 이지윤이며, 과거 방송에서 여성들과 함께 해수 목욕탕에 함께 들어가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이 피디는 과거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내 성별을 아직 밝힐 생각이 없다'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