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사단 해안가 통해 북한인 귀순, 진돗개 경보 발령 후 해제
전방 22사단 해안가 통해 북한인 귀순, 진돗개 경보 발령 후 해제 육군 22사단 해안가 뚫렸다···신원 미상자 CCTV 포착 이번엔 해안가 안보 뚫렸다···'노크 귀순' 육군 22 사단 신원 미상자 포착 "육군 22사단 지역서 신원미상자 신병 확보" 육군 22시단, 동해 민통선 신원 미상 1명 발견 "진돗개 경보" 탈북 여부 조사 동해 민통선 22시단 해안 가서 미상 인원 1명 발견해 신병 확보 강원도 전방부대에서 신원 미상자가 포착되면서 군 경계태세인 '진돗개'가 발령돼었다가 해제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군 경계에 또다시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진돗개'는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우리 군이 사용하는 용어로써, 무장공비 침투 등 북한의 국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국군의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