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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귀한 ··· 임영웅 신곡 'HERO(히어로)' 4일 정오 공개

'올 뉴 렉스턴' 출격... 임영웅과 등장하자 3만 명 '환호'

임영웅, 신곡 '히어로' 발매... 지친 마음 어루만진다.

 

'올 뉴 렉스턴 랜선 쇼케이스 X임영웅' 무대, 신곡 · 신차 첫 선
12.3인치 풀 디지털클러스터, 2열 시트 사이즈 증대
파워업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달성한 새로운 파워트레인
동급 최고 3톤의 견인력,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 ··· "요트, 캠핑카 안전하게"
판매가격 3695~4175만 원 ··· 프리미엄의 상징 '더블랙' 4975만 원
쌍용차, '랜선 쇼케이스 X임영웅' 온라인 행사
4일 오전 10시 30분 쌍용자동차 유튜브 채널의 '랜선 쇼케이스 X임영웅'.
약속된 시간이 되자 쌍용차의 새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올 뉴 렉스턴'과 함께 가수 임영웅이 신곡 '히어로(HERO)를' 부르며 등장했다. 멜론 신청을 통해 선정된 150명의 패널들은 영상 패널을 통해 음원봉 등을 흔들며 환호했다. 유튜브 생중계로 시청하는 2만여 명은 채팅방에서 '올 뉴 렉스턴'과 임영웅을 열렬히 응원했다.

임영웅은 노래를 열창한 후 "신곡을 올 뉴 렉스턴과 함께 선보일 수 있어서 뜻깊다"며 "(렉스턴은) 제 인생의 첫 차"라며 웃음 지었다.

가수 임영웅이 신곡 '히어로'(HERO)로 돌아왔다고 한다. 부드러운 남성미를 바탕으로 해서 강렬함이 묻어나는 '영웅'의 귀환이 아닐 수 없다. 한동안 신곡 작업과 광고 촬영에 매진하느라 시간이 없었을 텐데 대단한 모습니다.

임영웅 새 싱글 'HERO(히어로)' 커버 이미지 [사진=뉴에라프로젝트]

한동안 임영웅의 노래 부르는 모습을 잘 볼 수가 없었다. 노래 프로그램 외 예능에 너무도 많이 참여를 해서 그런지 가수로서의 모습을 좀처럼 보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신곡을 들고 나오니 참 반갑기만 하다.

 

임영웅은 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하여 새로운 싱글 앨범 '히어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였다. '이제 나만 믿어요' 이후 7개월 만의 신곡이지만 반응은 모두 뜨거웠다.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신곡이 나와서 임영웅의 인기는 계속 식을 줄 모를 것이라 생각된다. 

 

'히어로'는 웅장한 느낌의 브리티시 팝 장르로서. 거친 세상이지만 나만 믿고 함께 가자는 의미가 인상적으로 표현된 곡이라고 한다. 앞서 자동차 광고 삽입곡으로 먼저 소개되었으며 팬들로부터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한 곡이기도 하다.

 

보통 가수들의 신곡은 출시하면서 대중들의 인기를 끄는 것이 기본적인 상식이다. 하지만 임영웅의 곡은 정식 출시는 하지 않고 뒤에서만 대중들에게 보여주다가 반응이 오면 그때 돼서 발매를 한 것 같아 성공하는 방법을 아는 가수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물론 소속사의 계획이겠지만 말이다..

 

특히 '히어로'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모두가 지친 가운데서 대중들 앞에 히어로처럼 등장하여 언제나 밝고 선한 영향력을 선사해온 임영웅의 이름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곡이라고 전하고 있다. 임영웅은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는 평가다.

임영웅, 신곡 '히어로' 발매 ... 지친 마음 어루만진다. [사진=YTN]

임영웅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녹음 부스에서 진지하게 '히어로'를 작업하는 임영웅의 모습과, 촬영장에서 프로페셔널하게 포즈와 표정을 취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다채롭게 담겨있다고 한다.

 

미스 트롯보다 미스터 트롯의 가수들이 어쩌면 더 성공의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요즘은 트로트가 대세라고 하지만 너무 많이 TV에서 우려먹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처음에는 즐겁게 봤지만 이제는 노래가 아닌 예능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조금은 아쉬움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임영웅은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 트롯' 진으로 선정된 이후 공연과 예능 프로그램,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말 그대로 '영웅시대'의 정점이라고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지금은  미스터 트롯이 대세이고, 미스터토롯의 임영웅이 대세라는 말을 많이 한다. 다른 가수들도 있겠지만 진정한 몸값을 자랑하는 것은 임영웅 밖에 없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그리고 모든 프로그램은 임영웅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다... 이럴 때 성공의 기틀을 마련하는 모습이 있었으면 좋겠다.

 

지난 4월 발표한 '이제 나만 믿어요'는 발매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중이고 그가 방송에서 커버한 곡들 모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임영웅의 노래는 많은 사람들의 힘들어하는 마음을 잘 어루만져주는 곡이 많다. 그래서 들을 때마다 편안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금 코로나 19로 많이 힘들고 답답하지만, 때마침 임영웅의 '히어로'가 나와서 이내 조금은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4일 풀 체인지된 '올 뉴 렉스턴(All New Rexton)'을 업계 최초로 가수 임영웅의 신곡 발표와 동시에 시장에 출시하였다.  쌍용차가 새 SUV '올 뉴 렉스턴'을 정식으로 선보인 온라인 행사 '랜선 쇼케이스 X임영웅'의 분위기는 뜨거웠다고 하니 그의 인기를 실감하는 자리가 아닐 수 없었다. 

 

렉스턴은 예전부터 럭셔리 SUV로 국내에서 어느 정도 인식을 가지고 있다. SUV에서도 덩치도 크고 성능도 다른 차량에 절대 밀릴 수 없는 강인함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쌍용자동차의 DNA이다. 이번에 출시된 올 뉴 렉스턴은 성능과 편의사양 면에서 다른 차와 견줄 수 없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판단이 많은 사람들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올 뉴 렉스턴의 정식 출시를 알리며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임영웅이 신곡을 부르며 무대에 등장하자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3만 명 가까운 인원이 몰리며 응원을 보냈다고 한다. 최초의 언택무대라 그 반응은 너무도 뜨거웠다고 한다.

 

행사에서는 임영웅과 영화배우 박성웅·신은정 부부의 TV광고, 박성웅이 출연한 바이럴 영상도 함께 공개되었다. 영화 '신세계'의 명장면을 패러디한 시리즈 영상으로 올 뉴 렉스턴의 안전성과 첨단 커넥티드 카 시스템 인포콘(INFOCONN)의 편리함을 뜻밖의 재미와 함께 선사이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첫 선을 보인 올 뉴 렉스턴은 'G4 렉스턴'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고 한다. 임영웅의 렉스턴과의 인연을 끝가지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

올 뉴 렉스턴 출격 [사진=쌍용차 제공]

이번 올 뉴 렉스턴이 부분변경 모델이라고 하면서 출시를 하였다. 하지만 부분변경만 했다고 믿어질 수 없을 정도의 성능 향상과 편의사양이 많이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많이 보이고 있다. 진정한 SUV의 승자라고 할 수 있겠다.

 

앞서 신형 렉스턴은 외관 디자인이 사전 공개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모델이다. 웅장한 사이즈와 견고한 이미지의 다이아몬드 셰이프 라디에이터 그릴이 변화의 시작을 알리고 있었고, T 형상의 LED 리어램프와 듀얼 테일 파이프 가니시가 세련된 멋을 더하는 후면부까지 일체감 있는 디자인 테마를 완성한다고 전하고 있다.

 

중후하면서도 중년층에서 좋아할 만한 것이 렉스턴이다. 하지만 그 웅장함과 동시에 성능도 향상되어 이제는 주요 타깃 고객층이 점점 젊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코란도에서 렉스턴으로 주된 판매차량이 결정되는 정도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이 연상될 정도이다.

 

측면 디자인에는 '더 블랙' 모델을 위한 전용 휠 아치, 도어 가니시, 20인치 '스퍼터링 블랙 휠' 이 준비되어 있었다. 퀼팅 패턴이 시트와 도어트림을 비롯한 인테리어에 적용되었고, SUV의 멋을 살린 4 스포크 타입의 스티어링 휠은 더블 다이아몬드 스티치과 D컷으로 스포티함을 부여하였다. 원래 렉스턴의 색은 검정이 맞다.. 웅장함은 버릴 수 없는 클래스다.

 

이번 올 뉴 렉스턴은 익스테리어, 인테리어, 성능 면에서 어느 것 하나 지금 동종 다른 차량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가격대도 너무 비싸지 않게 타깃 고객층에서 구매할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한 것 같다.

신형 렉스턴, 임영웅 'HERO' 신곡과 동시출시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2열 시트는 베이스오 볼스터(어깨를 감싸는 측면부) 사이즈를 증대하고 높이를 조절해 착좌감을 개선하였으며, 등받이가 139도까지 리클라이닝(국내 SUV 최대)되어 최고 수준의 안락함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중형 SUV보다 월등한 기본 784리터(VDA기준) 적재공간은 골프백을 가로로 4개까지 수납할 수 있다고 전하고 있고, 2열 폴딩 시 1977리터로 확장되어 독보적인 수준의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진정한 SUV의 힘과 공간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또 2열 탐승객을 위한 2개의 USB 포트에 12V 파워아웃렛을 더해 3명이 탑승해도 모바일 기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했다고 한다. 요사이는 차량 내부에서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편리할 것 같은 기능이다.

 

계기판은 화려한 그래픽으로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는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로 변신하였다. 기본적인 주행 데이터는 물론 내비게이션 경로와 AVN 콘텐츠까지 운전자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정보를 디스플레이함으로써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고 한다. 유저 선호에 따라 클러스터 테마를 3가지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여성들도 차체의 크기만 생각하지 않는다면 성능과 편의사항 면에서 당연히 어필해볼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 예전에는 여성고객들은 코란도 위주의, 또는 그 이하의 사양 차량을 많이 이용하였으나 이제는 렉스턴으로 옮겨가도 전혀 손색이 없이 운정을 할 수 있을 정도의 편리성을 갖췄다고 보고 있다.

 

올 뉴 렉스턴의 새로운 파워트레인은 성능과 연비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였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으로 각각 15마력과 2.0kg.m가 향상된 새로운 엔진은 최대토크 구간이 1600~2600 rpm으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일상 영역에서 넉넉한 토크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6kg/ℓ로 10%가량 향상되었다고 한다.

올 뉴 렉스턴 출격 [사진=쌍용차 제공]

SUV의 덩치에 맞지 않는 연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힘에 걸맞은 힘도 보유하고 있다. 페이스리프트의 부분 변경 모델이라고 하지만 타보거나 사양을 보면 전혀 다른 새로운 신차로 생각할 정도이다. 부분변경으로 이 정도의 성능을 만들었다는 것에 대단한 놀라움을 보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파워업 엔진과 조합을 이루는 신규 적용 8단 자동변속기는 기존 7단 변속기보다 단수가 늘어난 것이 눈에 들어온다. 전자식 변속 시스템(SBW:shift-by-wire)이 쌍용차 최초로 채택되었다. 시동을 끄면 자동으로 P 단 전환되며 별도의 언락 스위치를 배치해 오작동으로 인한 불안요소를 추가로 배제하는 모습도 보였다.

 

연결해서 편의사양 쪽으로 계속 설명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이유는 너무나 많은 사양이 추가되고 성능이 상승한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더 뉴 렉스턴이 얼마나 사랑을 받을 지켜보도록 하자.

 

또 쌍용차 최초의 랙 타입(R-EPS) 스티어링 시스템을 적용해 조향감을 개선하였다. 렉스턴 스포츠에 처음 적용되었던 차동기어 잠금장치(LD, Locking Differential)의 험로 탈출 성능이 올 뉴 렉스턴에도 적용되었고, 4WD 적용 시 동급 최고 3톤의 견인능력을 활용해 요트와 트레일러 등과 결합하여, 무한한 레저 활동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또 트레일러의 움직임을 감지해 구동력과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Trailer Sway Control)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지금은 언택시대라고 했던가.. 올 뉴 렉스턴으로 캠핑을 좀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신형 렉스턴, 임영웅 'HERO' 신곡과 동시출시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능동형 주행 안전 보조기술인 인텔이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한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 컨트롤(Deep Control)이 적용된 올 뉴 렉스턴은 4중 구조 프레임 보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9 에어백, 전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가 전 트림 기본 적용되는 등 다양한 안전사양을 채택하였다. 커넥티드 카 시스템 인포콘 등도 신규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SUV 임에도 불구하고 최신 사양을 집중 투입하여 상품성을 높였다고 업계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지금까지의 SUV에는 이러한 사양이 적용되지는 않았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승용과 SUV의 편의사양은 항상 따로국밥처럼 다르게 갔기 때문이다. 타이밍으로 봐서는 이번 올 뉴 렉스턴이 사고를 칠 것 같다.

 

앞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차로 중심을 따라 안정적으로 주행하는 iACC가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보조 제어를 제공하고 있다. 차로 변경 시 후측방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공고해 주는 후측방 경고(BSW), 원래 차선으로 유지시킴으로써 사고를 방지하는 후측방 충돌 보조(BSA) 기능까지 적용되어 있는 최첨단 SUV로 거듭났다.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렉스턴의 판매 가격은 정규 트림의 경우 △ 럭셔리 3695만 원 △ 프레스티지 4175만 원으로, 스페셜 모델인 더 블랙 4975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가격에 대한 저항은 어느 정도 비껴갔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쌍용차는 올 뉴 렉스턴 출시와 함께 내수 판매 회복세를 예상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10월 신 모델 출시에 따른 생산 조정으로 실적이 다소 부진하였지만 G4 렉스턴에 이어 모델로 활동하게 된 '임영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 추가적으로 제공되었다. 다소 국내 시장이 침채 되어 있지만 이번 기회에 반등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

신형 렉스턴, 임영웅 'HERO' 신곡과 동시출시 [사진=쌍용자동차 제공]

G4 렉스턴은 임영웅을 모델로 기용한 다음 달인 지난 5월 전월 대비 61.3% 증가한 1089대가 팔렸다고 집계하였다. 6월에는 추가로 23.9% 오른 1329대까지 팔리면서 그간 쌍용차의 부진한 흐름을 뒤집는 계기로 작용되었던 기억이 있다.

 

임영웅이 참여했다는 소식에 올 뉴 렉스턴 출시 기념행사 티켓이 신청 1분 만에 마감된 점도 업계의 기대를 끌어올린 대목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한번 매출이 치고 올라갈 때 임영웅의 효과를 톡톡히 봐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올 뉴 렉스턴이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볼 경우 내수와 수출을 합해 쌍용차의 올해 누적 판매량이 10만 대 이상을 넘을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이유다. 쌍용차의 지난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8만 4904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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